체력은 국력이라고 하지만, 개발자 / 엔지니어로 살다보면
"운동할 시간이 없다."
라는 말은 핑계라고 생각한다. ㅎㅎ 


지금까지 15년 가까이 회사생활하며, 지하철 / 출퇴근 버스 위주로 타고 다녔는데 최근에는 여러가지 이유로 회사에 자가용으로 다니다보니 운동할 시간이 부족하다. 
현재는 복지가 좋은 회사를 다녀 꼭대기 층에 운동시설이 있어 아침에 모자 눌러쓰고 출근하여 30분이상 운동 후 업무를 한다. (6시 출근 4~5시 퇴근)


나름 세달 가까이 운동을 하고 있는데 어제는 회사에서 점심시간에 저글링 전문 강사가 와서 약 50분간 수강을 했다. (그 왜 공 세개를 손으로 막 던지면서 안떨어 뜨리는거...)


어떤 것을 가르치는지 그 강사가 만들어 놓은 동영상을 먼저 보기 바란다. 


http://www.youtube.com/watch?v=d-YxnBmEAjc

이 내용 대로 어제 수업을 받았는데, 오늘 아침에 일어나니 배, 허리, 종아리에 알이 배겼다.
"세달 가까이 운동하는데 왜이러지?"
라고 생각했는데, 어제 배운 저글링 때문이었다. 


여러분들이 저글링을 하면 동영상에 나오는 강사처럼 할수가 없다 !


계속 공을 떨어뜨리며 강사가 시키는대로 도전하게 될 것이고, 계속 공을 줍게 된다. 이 동작이 반복되면서 나도 모르게 땀이나고 배운다는 즐거움도 느껴진다. 게다가 운동도 되고, 치매 예방도 된다고 한다. 

저글링은 정말 돈도 안든다. 자전거라는 취미 시작하면 돈 천은 우습게 사라지지만, 저글링을 하기 위해서는 네이버 지식쇼핑에서 "저글링 공"을 검색해보면 저렴한 저글링공을 만원으로 여러개 살수  있다. 


프로그래밍 개발이나 회사 일도 이와 다를 것이 없다고 생각된다. 회사에서 개발을 하던, 업무 외로 개발을 하던 그 과정에서 즐거움이 느껴지면 시간 가는 줄 모른다. 


회사에서 퇴근 시간이 되기만을 일했는지, 신나게 작업하다보니 퇴근 시간이 되었는지 곰곰히 생각해보자. 만약 어제 퇴근 시간이 되기만을 기다렸다면, 현재 회사에 계속 다녀야 하는지 다시 한번 생각해 보자. (오늘은 월드컵에서 이근호가 대포알 슛을 쏴서 러시아 기름손 골키퍼가 공을 놓친 날이라 새벽에 일어났으니 예외일수 있으니 어제...)
그리고, 다른 회사에 갈 역량은 되는지 생각해보고, 이력서를 한번 써 보자. 내가 지금 여기서 뭐 하고 살고 있는지 되짚어 보자. 


음~~~ 운동하자에서 이력서 써보라는 걸로 끝났네... 


SK planet, Naver, NHN Enter, 라인, 다음 카카오의 개발자를 향한 문은 언제든지 열려있으니 도전해보자. 


결론이 더 이상해 지는데 ?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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